롯데백화점 대구점, 전국 20개 한정판 시계 판매

김장욱 2021. 2. 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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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층 정통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에서 서울이 표시된 '코리아 에디션 월드타이머' 모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국내 2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서울 에디션'은 오토매틱 구동 방식으로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 밴드 케이스 직경은 42㎜ㅇ다.

사파이어 글라스 소재로 구성돼 있으며 다이얼에 표시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시간들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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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서, 서울 표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층 정통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에서 서울이 표시된 '코리아 에디션 월드타이머' 모델을 선보인다. 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층 정통 클래식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에서 서울이 표시된 '코리아 에디션 월드타이머' 모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국내 2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서울 에디션'은 오토매틱 구동 방식으로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 밴드 케이스 직경은 42㎜ㅇ다.

사파이어 글라스 소재로 구성돼 있으며 다이얼에 표시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시간들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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