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 체감경기 새해에도 '어두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월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황BSI는 전달보다 소폭 올라 상승세로 전환됐다.
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황BSI는 42로 전달과 비교해 3p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업황BSI는 전달과 비교해 17p 하락한 뒤 올해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기준선(100)보다 한참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 내수부진 등 이유"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올해 1월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황BSI는 전달보다 소폭 올라 상승세로 전환됐다.
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황BSI는 42로 전달과 비교해 3p 상승했다.
기업들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 업체 수가 많음을, 낮으면 부정 응답 업체 수가 많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업황BSI는 전달과 비교해 17p 하락한 뒤 올해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기준선(100)보다 한참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업황BSI(77)와 비교해도 35p 낮은 수준이다.
제조업 업황BSI(62)와 비제조업 업황BSI(41)는 전달 대비 각각 15p, 2p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30.7%), 내수부진(23.6%) 등을 꼽았다.
올해 1월 업황전망BSI는 42로 전월과 비교해 8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300개 업체(응답 225)를 대상으로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