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리아-조영란-임진희-최은송 '약속이라도 한 듯 블랙&화이트'

권혁재 기자 2021. 2. 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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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 강남구 트리뷰 스튜디오에서 친환경 스킨케어 화장품 에이프릴27( April 27 ) 여자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강리아, 조영란, 임진희, 최은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 대표를 비롯해 정규 투어에서 뛰는 임진희(23, 코리아 드라이브), 최은송(24), 드림 투어에서 활약하는 조영란(34, 까까조), 강리아(28)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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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스포츠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2시 강남구 트리뷰 스튜디오에서 친환경 스킨케어 화장품 에이프릴27( April 27 ) 여자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강리아, 조영란, 임진희, 최은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 대표를 비롯해 정규 투어에서 뛰는 임진희(23, 코리아 드라이브), 최은송(24), 드림 투어에서 활약하는 조영란(34, 까까조), 강리아(28)가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골프웨어 상의 가슴 쪽에 에이프릴 27 패치를 달고 모든 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1년간 서니사이드업에서 생산하는 화장품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에이프릴27을 제조, 유통하는 서니사이드업 이선 대표는 "오래전부터 계획해왔던 일을 이제야 실천하게 됐다. 제가 도움받은 만큼 감사함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임할 생각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유소년 운동선수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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