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마르마이, 단편영화 심사위원장 맡았어요[포토엔HD]

정유진 2021. 2. 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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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마르마이가 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라르메르 판타스틱 영화제 단편 영화 심사위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했다.

피오 마르마이는 2008년 레미 베잔송의 '당신의 삶의 첫 날'(2008)과 '혼자 산다'(2010), '더 트러블 위드 유'(2018)로 세자르상 최우수 배우상 후보로 오른 프랑스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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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피오 마르마이가 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라르메르 판타스틱 영화제 단편 영화 심사위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했다.

피오 마르마이는 2008년 레미 베잔송의 '당신의 삶의 첫 날'(2008)과 '혼자 산다'(2010), '더 트러블 위드 유'(2018)로 세자르상 최우수 배우상 후보로 오른 프랑스 배우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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