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 듀란, 제라르메르 판타스틱 영화제 단편영화 심사위원으로[포토엔HD]

정유진 2021. 2. 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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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 듀란이 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라르메르 판타스틱 영화제 단편 영화 심사위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했다.

록산 듀란은 마이클 2009년 칸영화제 팔므도르상을 차지한 하네케 감독의 '화이트 리본'에서 안나역을 연기했고, 이후 영화 '수도사', '폴라', '연인' 등에 출연한 프랑스계 오스트리아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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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록산 듀란이 1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라르메르 판타스틱 영화제 단편 영화 심사위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했다.

록산 듀란은 마이클 2009년 칸영화제 팔므도르상을 차지한 하네케 감독의 '화이트 리본'에서 안나역을 연기했고, 이후 영화 '수도사', '폴라', '연인' 등에 출연한 프랑스계 오스트리아 여배우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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