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차태현·조인성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 [공식입장]

장수정 2021. 2. 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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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1일 iMBC에 "박보영이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쩌다 사장'은 차태현과 조인성이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쩌다 사장'은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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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tvN 관계자는 1일 iMBC에 "박보영이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사장'은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호진 PD 등 지난해 따뜻한 힐링 예능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서울 촌놈'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특히 '어쩌다 사장'은 차태현과 조인성이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쩌다 사장'은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

iMBC 장수정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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