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 흐르는 정의당 중앙당사

박세연 기자 2021. 2. 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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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정의당 중앙당사에 관계자가 들어서고 있다. 이날 김종철 대표는 성추행 사건 혐의를 인정하고 사퇴했다. 2021.1.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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