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설 명절 소외층 위한 희망나눔 앞장
강명수 2021. 2. 1. 1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의회가 소외층을 위한 희망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의회는 1일 설 명절을 맞아 용진노인복지센터 등 8개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군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밖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소외층을 위한 희망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의회는 1일 설 명절을 맞아 용진노인복지센터 등 8개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군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밖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재천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필요하다”며 “군민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