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공개 행사 참석한 박항서 감독

김진환 기자 2021. 2. 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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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박항서 감독 기념 메달 출시 공개 행사'에서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사장(왼쪽부터),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대사관 레반훙 1등 서기관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년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항서 감독은 이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축구 사상 첫 준우승을 이끌었고,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베트남의 첫 4강 진출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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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국조폐공사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박항서 감독 기념 메달 출시 공개 행사’에서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사장(왼쪽부터),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대사관 레반훙 1등 서기관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년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항서 감독은 이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축구 사상 첫 준우승을 이끌었고,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베트남의 첫 4강 진출을 지휘했다. 스즈키컵에선 10년 만의 우승을 일궈냈고, 2019년엔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2021.2.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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