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근육 건강 집중케어 건기식 '센트룸 칼슘+D 미니' 출시

정용운 기자 2021. 2. 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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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룸은 '센트룸 칼슘+D 미니'를 1일 전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최초 출시했다.

'센트룸 칼슘+D 미니'는 뼈·근육 건강 집중 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김준호 마케팅 상무는 "센트룸 칼슘+D 미니 출시로 한국인의 뼈와 근육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센트룸은 멀티비타민 제조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 영양소에 전문화된 특화 제품들을 앞으로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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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룸은 ‘센트룸 칼슘+D 미니’를 1일 전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최초 출시했다.

‘센트룸 칼슘+D 미니’는 뼈·근육 건강 집중 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의 강화에 필수로 꼽히는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을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 구리, 망간까지 포함됐다.

칼슘 섭취량이 낮은 한국인을 위해 설계된 한국인 맞춤형 포뮬러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칼슘 섭취량은 성인여성에서 현저히 떨어져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골감소증 유병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50세 이상 골감소증 유병률은 무려 47.9%로 2명 중 1명은 골감소증을 겪고 있다.

‘센트룸 칼슘+D 미니’는 우리나라 50~64세 여성의 하루 칼슘 평균필요량 600mg을 100% 충족시키고, 비타민D도 성인기 일일 충분섭취량 대비 150%에 해당하는 15μg이다. 목넘김이 간편한 7mm폭의 소형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하루에 한 번 2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자사몰 등의 온라인몰과 코스트코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김준호 마케팅 상무는 “센트룸 칼슘+D 미니 출시로 한국인의 뼈와 근육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센트룸은 멀티비타민 제조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 영양소에 전문화된 특화 제품들을 앞으로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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