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생이모자반 덮친 김양식장..강풍에 또 피해

조근영 2021. 2. 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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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괭생이모자반이 덮친 신안군 안좌면 한 김양식이 최근 불어닥친 태풍급 강풍으로 김발을 고정하는 닻이 뽑히면서 뒤엉켜버리는 2차 사고가 났다. 1일 양식어민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1.2.1 [어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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