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일상 회복을 위해, 식약처가 앞장서겠습니다!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

①안전을 최우선으로 백신·치료제 신속 도입
1.백신·치료제 전담심사팀 운영
-백신·치료제 전담심사팀 운영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간 단축(2~3개월 → 20일)
2. 신개발 백신·치료제 전주기 관리
-콜드체인(온도 관리) 유지 관리 강화
-범정부 이상사례 피해보상 체계 마련
3. 상시적 공중보건 위기대응 체계 재편
-신종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바이오헬스 R&D 규제과학 강화

②안전할 때까지 먹거리 안심 확보
1.온라인 거래 등 변화된 유통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온라인 유통 식품 안전관리 강화
-분유·건강기능식품 등 해외직구식품 검사 확대
2.외식과 급식의 영양안전 강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확대 운영
-음식점 주방공개(CCTV) 시범사업 시행
3.소비자 눈높이의 정보 제공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수입식품 검색렌즈 서비스 시행

③국제적 수준의 규제로 의료제품 안전 선도
1.환자가 사용한 정보에 기반한 제품안전 강화
-첨단바이오의약품 환자 장기추적조사 시행
-의료현장 사용 정보 활용 의료제품 관리 강화
2.품질이 보장된 의료제품 사용환경 조성
-위해도 큰 4등급 의료기기 품질 관리 강화
-중고거래 등 불법 의약품 유통 차단 강화
3.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허가심사 시스템 개편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평가 체계 마련
-허가 심사 인력 전문성 강화 기반 마련

④미래 대비 선제적 안전환경 조성
1.식의약 등 공통 위해물질 통합 평가관리
-인체적용제품 통합관리체계 구축
-어린이 화장품 실태조사 및 위해요소 저감화 추진
2.복합·경제제품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령화·만성질환자를 위한 메디컬푸드 관리체계 개편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허가기준 마련
3.글로벌 규제 조화로 식의약 산업 혁신성장 지원
-배달앱 공공데이터 개발 확대
-규제과학 전문인력 배출 및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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