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1만2000명 역대 최다 지원..19일 첫 방송[공식]

윤성열 기자 2021. 2. 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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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4'가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Mnet 측은 1일 '고등래퍼4'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4팀 4색' 멘토 군단의 출사표가 담겼다.

무대를 장악한 고등래퍼들의 실력에 멘토들은 "바로 계약하자", "나도 회사 만들어야겠다"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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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CJ ENM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4'가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Mnet 측은 1일 '고등래퍼4'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0대들의 이야기를 랩으로 풀어내며 소통의 창이 되어온 '고등래퍼'.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4팀 4색' 멘토 군단의 출사표가 담겼다. 더콰이엇-염따는 "매력도 실력이다"며 색깔이 확실한 참가자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킹메이커' 사이먼 도미닉-로꼬는 우승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전했다.

창모-웨이체드는 "이번 시즌은 우리 것"이라며 야심을 드러낸 한편 박재범-pH-1-우기는 마음에 드는 참가자와는 언제든 계약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서 펼쳐진 10대들의 무대에 멘토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장악한 고등래퍼들의 실력에 멘토들은 "바로 계약하자", "나도 회사 만들어야겠다"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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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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