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쳤지만 짙은 안개..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유영규 기자 2021. 2. 1.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1일) 새벽부터 수도권에 비가 오다가 그쳤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 낀 곳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 동부 내륙, 경상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 그 밖의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1일) 새벽부터 수도권에 비가 오다가 그쳤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 낀 곳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 동부 내륙, 경상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 그 밖의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특히 서해안에 위치한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은 짙은 안개 때문에 가시거리가 100∼20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으니 운전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습니다.

밤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중부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15도 내외, 그 밖의 지방은 10도 내외 더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은 눈이 조금 오고, 서울과 강원 영서 남부, 충북, 경북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