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설 연휴, 새로운 국내 여행지 찾아 나선다"

조용철 2021. 2. 1.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는 전통적으로 아·태 지역 여행객에게 연중 최대 여행 철 중 하나다.

티모시 휴즈 아고다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12간지 중 하나인 소처럼 아시안 여행객들은 올해 설 연휴 국내 여행을 떠날 기회를 만듦으로써 그들의 회복력과 강인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여행객은 아고다의 설 연휴 할인 혜택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숙박 시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성 /사진=한국관광공사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는 전통적으로 아·태 지역 여행객에게 연중 최대 여행 철 중 하나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올해 설 연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여행 패턴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여행객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여행지를 찾아 나설 뿐 아니라 유명 관광지를 재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또는 소규모 여행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일부 여행객은 고급 숙소에서 머물며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고 연휴를 만끽하고자 했다.

아울러 부엌과 별도 거실, 침실 등이 갖춰진 보다 ‘편안한 집 같은’ 시설을 제공하는 호텔 외 숙박 아고다홈즈의 검색 및 예약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부분 국가의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올해 설 연휴에는 국가별로 국내 여행지가 각광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중국 시안, 인도네시아 메단, 말레이시아 랑카위 등은 국가별 인기 설 연휴 여행지에서 상위 8위권에 처음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내기로 계획함에 따라 아·태 지역에서는 가족 또는 소규모 여행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유형으로 꼽혔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가족 또는 소규모 여행이 커플 여행을 제치고 가장 선호하는 여행 유형에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친척,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중국에서는 커플·2인 여행이 소규모 여행객을 앞서며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과 필리핀에서도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에서는 나홀로·1인 여행이 두 번째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여행객은 설날을 축하하기 위해 4~5성급 숙박 업그레이드를 위한 특가를 이용했으며, 중국인 여행객의 럭셔리 호텔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은 서비스 아파트먼트 및 특색있는 주택, 빌라, 리조트 같은 호텔 외 숙박시설에 비해 높은 인기를 점하고는 있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여행객들은 호텔 외 숙박 시설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티모시 휴즈 아고다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12간지 중 하나인 소처럼 아시안 여행객들은 올해 설 연휴 국내 여행을 떠날 기회를 만듦으로써 그들의 회복력과 강인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고다 데이터는 코로나 이전과 달리 해변 및 교외 지역이 도심지나 역동적인 여행지에 비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람들은 최고급 지역으로 손꼽히는 해변 지역인 베트남 푸꾸옥, 필리핀 보라카이 및 경치 좋은 산림 지대인 태국 카오야이, 대만 자이 또는 역사 문화 여행지인 중국 시안 등에 위치한 보다 나은 숙박시설에 체류함으로써 그들의 노고와 회복력을 보상받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여행객은 아고다의 설 연휴 할인 혜택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숙박 시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일은 4월 30일까지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