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박: 두 번째 심장' 박찬호x박세리x박지성, 2월 14일 첫 방송[공식]

선미경 2021. 2. 1.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의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나는 포스터를 공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의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나는 포스터를 공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너머로 전해지는 세 사람의 환한 미소에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도 묻어나 보는 이까지 가슴 뛰게 만든 것.

여기에 ‘누구나 가슴속에 다른 꿈 하나쯤은 있잖아요’라는 카피 문구는 ‘두 번째 심장’이라는 부제처럼 모두를 열광시킬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일지, 야구, 골프, 축구에서 정점을 찍은 세 사람이 펼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MBC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