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 미래유산'에 예술의전당·장충체육관 등

임미나 2021. 2. 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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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2월의 미래유산'에 예술의전당과 장충체육관, 영화 '맨발의 청춘'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예술의전당(왼쪽)과 장충체육관(오른쪽). 2021.2.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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