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연정훈, 멋진 수트핏→여장 완벽 소화 '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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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몸을 사리지 않은 변신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연정훈은 첫 번째 명화 '가위손'에서 동네 주민 아주머니로 변신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연정훈은 여자 배우로 완벽 빙의, 분장에 불만을 터트리는 김선호 향해 "야, 내가 22년 했어"라며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연정훈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선보이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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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몸을 사리지 않은 변신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일요명화 투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됐다.
이날 연정훈은 포스터 촬영을 위해 수트를 입고 등장, 댄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블랙의 깔끔한 수트와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눈웃음을 발산하며 멤버들과 함께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연정훈은 첫 번째 명화 ‘가위손’에서 동네 주민 아주머니로 변신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분장 중 문세윤과 미용실 상황극을 펼치며 능청스러운 여자 연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파란색 아이섀도와 분홍색 립스틱으로 ‘가위손’ 속 배우로 완벽 변신한 연정훈. 그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미국에 있을 것 같다”며 환호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연정훈은 여자 배우로 완벽 빙의, 분장에 불만을 터트리는 김선호 향해 “야, 내가 22년 했어”라며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진행된 세 번째 포스터 촬영에서는 ‘해리포터’ 속 부엉이로 변신해 치명적인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연정훈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선보이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 중인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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