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드라마 '암행어사' 캐스팅 자랑 "대사도 있어"(당나귀 귀)

서유나 2021. 2. 1. 0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광재가 드라마 '암행어사'에 캐스팅 돼 출연한 사실을 자랑했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93회에서는 박광재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박광재는 즉석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대사 "이렇게나 많이?"를 선보다.

이후 박광재의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출연 장면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광재가 드라마 '암행어사'에 캐스팅 돼 출연한 사실을 자랑했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93회에서는 박광재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박광재는 주엽TV 모임에 앞이 투명하게 뚫린 마스크를 끼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요즘에 얼굴을 못 알아보시는 것 같아 광고하려고" 일부러 끼고 나왔다고.

이때 정호영은 "어제 드라마에 나왔다. 문지기로. 문지기인데 대사가 있더라"며 정호영의 드라마 촬영을 전했다. 이에 박광재는 즉석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대사 "이렇게나 많이?"를 선보다.

이후 박광재의 KBS 2TV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출연 장면이 공개됐다. 그 속에서 박광재는 "이렇게나 많이?"에 이어 "에이씨'라는 대사까지 소화했고, 이에 송훈은 "두 대사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