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바이러스 살균제로 편리한 방역 생활

박정민 기자 2021. 2. 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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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이 거듭 강조되고 있다.

나린케어스틱은 약 30일간 유효성분인 이산화염소를 발생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 제거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고체형 살균제이다.

나린케어스틱은 환경부 지정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승인을 마쳤으며 최근 필수 유해세균 제거 테스트, 독성 테스트, 코로나바이러스 사멸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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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텍
차경식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이 거듭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 수를 감안한다면 스스로 조심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미국 NIH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신발에서 5일 △유리, 스테인리스, 플라스틱에서 4일 △지폐에서 2일간 생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신체를 제외한 생활공간과 물건들에서도 감염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매일 만지며 오고 가는 지폐들과 플라스틱의 바이러스로부터 어떻게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나린텍(대표 차경식)은 공기 소독 공간 살균 탈취제 ‘나린케어스틱’과 ‘발열체크밴드’를 추천했다.

나린케어스틱은 약 30일간 유효성분인 이산화염소를 발생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 제거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고체형 살균제이다. 나린케어스틱은 환경부 지정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승인을 마쳤으며 최근 필수 유해세균 제거 테스트, 독성 테스트, 코로나바이러스 사멸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실제로 스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염소는 우수한 항균효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물질이다. 특허출원(제10-2020-0138713호)이 완료된 인체열 감지 방식의 발열체크밴드는 손목에 착용하며 체온이 37도 이상이 됐을 때 밴드 색상이 자동으로 변해 발열 여부를 알 수 있는 제품이다. 음이온 방출이 돼 건강팔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대형과 소형으로 출시된 발열체크밴드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 및 단체, 관공서, 은행, 군부대,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나린텍 차 대표는 “자사 제품은 KCL, FITI 등 각종 기관에서 제품사용 안정성 및 살균 인증서를 획득한 국내 생산 제품이다.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저품질의 유사제품과 다르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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