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김준호-김대희 '깜짝' "방에 계단이!"'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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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김준호, 김대희와 함께 파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박나래는 계단을 알려주면서 김준호식으로 올라가보라고 권했다.
놀란 김준호와 김대희는 박나래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김대희가 복팀 인턴 코디로, 엑소 시우민이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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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김준호, 김대희와 함께 파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해 도보 10분 거리의 학세권을 찾는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모던한 외관에 필로티 구조의 빌라였다. 김준호는 “필로티가 뭐냐”라면서 집에 대해 1도 몰라서 팀장 박나래를 긴장시켰다.
매물은 아치형 인테리어로 곳곳에 포인트를 준 모습으로 이색적이었다. 2층이라고 하자 놀란 김준호는 계단이 어딨냐며 찾았다.
박나래는 계단을 알려주면서 김준호식으로 올라가보라고 권했다. 김준호는 네발로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층의 방을 소개하던 박나래는 “이 집 이름이 ‘방과후옥상’(feat.옥땅으로따라와)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박나래가 가리킨 손끝에는 계단이 있었다.
놀란 김준호와 김대희는 박나래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계단 끝에는 옥상이 펼쳐져있었다. 옥상을 이용해서 아이를 위안 수영장, 텐트 등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었다.
시우민은 “옥상 갈 때 방을 거쳐야 한다”라며 단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밖나래는 “가장 큰 메리트가 남았다”라면서 3억원 대의 매매가로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김대희가 복팀 인턴 코디로, 엑소 시우민이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또한, 양세찬이 노홍철의 뒤를 이어 덕팀 정식 코디로 출격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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