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볼록 나온 배➝몸무게 57.8kg.."이젠 식단 해야하나 봐요"[★SHOT!]

선미경 2021. 1. 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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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 결심을 밝혔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또 57.8kg. 75분 유산소 day. 애들 자고 있어서 아빠한테 맡기고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이번 주 근력 2번 유산소 3번 하기로 했는데 근력 2번 유산소 4번 했네요.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야 하나 봐요. 살빼는거 쉽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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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 결심을 밝혔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체중계 올라갔더니 또 57.8kg. 75분 유산소 day. 애들 자고 있어서 아빠한테 맡기고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이번 주 근력 2번 유산소 3번 하기로 했는데 근력 2번 유산소 4번 했네요. 이제는 진짜 식단을 해야 하나 봐요. 살빼는거 쉽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운동복을 갖춰 입고 헬스장 거울을 이용해 전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다.

김빈우는 앞서 코로나19로 헬스장이 영업을 중단했던 시기 살이 쪄 볼록하게 나온 배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다시 운동에 매진하면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김빈우였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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