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K리그행 유력..수원·전북 등과 협상 시작
KBS 2021. 1. 31.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축구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온 가운데, 벨기에 리그의 이승우 선수가 K리그행이 유력해 수원과 전북 등 구단 2-3곳과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페인 2부 리그 등 유럽 내 이적이 여의치 않으면서, K리그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임대 후 이적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고, 수원과 전북, 강원을 비롯한 K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축구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온 가운데, 벨기에 리그의 이승우 선수가 K리그행이 유력해 수원과 전북 등 구단 2-3곳과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는 지난해 12월 새 감독 부임 이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이적을 추진했는데요.
스페인 2부 리그 등 유럽 내 이적이 여의치 않으면서, K리그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임대 후 이적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고, 수원과 전북, 강원을 비롯한 K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승우 K리그행 유력…2-3개 구단과 본격 협상
- [속고살지마] 내 퇴직금에 세금 얼마나 붙나?
- [법원의 시간](52) ‘아들 입시비리’도 첫 유죄…조국 부부 재판 빨간불?
- [특파원 리포트] 2011년 월가점령 그리고 2021년 ‘게임스톱’…개미들의 반란
- 충남 청양 하천에서 모녀 시신 발견…경찰 수사
- 국민의힘, ‘대북원전게이트’ 총공세…“특검, 국정조사 하자”
- 어떤 일 하십니까? 업종별 암 발병률 최초 분석 〈시사기획 창〉
- [특파원 리포트]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中 기업가 선고 한달 안돼 ‘사형’
- “이웃집 불 옮겨붙어”…다문화가정 일가족 3명 숨져
- [크랩] 애매한 페트병 뚜껑, 닫아서 버린다? vs 따로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