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가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

차주하 2021. 1. 31. 21: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
진주시와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진주시는 5년 동안 전문가 자문과 점검을 받으며 여성가족부와 성 평등 정책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시민 성인지 교육과 거점 공간 마련 등 관련 정책과 여성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자치단체 90여 곳이 지정됐으며, 해마다 여성가족부가 관련 정책을 점검합니다.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