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연습생 시절, 이불 싸들고 다녀" 서장훈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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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깔끔함에 서장훈만 공감했다.
이날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숙소에 갔다.
김희철은 처음 연습생 생활을 할 때 이불까지 들고 서울과 강원도 집을 오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다들 그러지 않나? 당연한 거다"고 김희철의 행동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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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깔끔함에 서장훈만 공감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숙소에 갔다. 현재 숙소에는 규현, 은혁만 살고 있었다. 규현은 김희철, 신동과 먹을 음식을 요리했다.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김희철, 신동에게 백종원 대표, 이연복 셰프에게 받은 칼을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김희철은 숙소를 둘러보며 "나 곧 숙소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규현은 "왜 형 마음대로 하려고 하냐. 나한테 허락을 받아야지"라고 했다. 신동은 "김희철은 멤버들에게 미안해해야 한다. 김희철이 사는 숙소에 가면 규칙 같은 게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철 어머니는 "자기 참견만 안 하면 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죽어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처음 연습생 생활을 할 때 이불까지 들고 서울과 강원도 집을 오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다들 그러지 않나? 당연한 거다"고 김희철의 행동에 공감했다. 김희철은 "내 이불을 누가 쓰는 것도, 내가 다른 사람 이불을 쓰는 것도 싫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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