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03명 확진..전날보다 2명 많아

김지헌 2021. 1. 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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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3명이라고 서울시가 전했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30일과 24일 모두 오후 9시 집계 이후 늘어나지 않아 각 101, 102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265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내달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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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3명이라고 서울시가 전했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30일의 101명보다 2명 많고, 1주 전인 24일의 102명보다는 1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30일과 24일 모두 오후 9시 집계 이후 늘어나지 않아 각 101, 102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265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내달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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