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 이다희, 스스로 인정한 예쁨 "단점? 살찌면 어깨 넓어져"(미우새)

서지현 2021. 1. 31.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희가 외모 자신감을 밝혔다.

1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에 대해 이다희는 "예쁜 건 맞는 것 같다. 제 기준에서 봤을 때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이다희는 "키가 176㎝이다. 어깨가 좀 넓은 편인데 살이 조금만 쪄도 어깨가 좀 있어 보인다"고 콤플렉스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다희가 외모 자신감을 밝혔다.

1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다희 씨 성격이 굉장히 솔직하다. 자기가 예쁜걸 스스로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다희는 "예쁜 건 맞는 것 같다. 제 기준에서 봤을 때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이다희는 "키가 176㎝이다. 어깨가 좀 넓은 편인데 살이 조금만 쪄도 어깨가 좀 있어 보인다"고 콤플렉스를 밝혔다. 이를 들은 박수홍 엄마는 "한복을 입으라"고 조언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