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뉴이스트 "상황 좋아져서 팬들 만날 수 있으면"[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이용수 2021. 1. 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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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가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있다. 2021.01.3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뉴이스트 (NU‘EST)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1. 1. 3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가 본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는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이 열렸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5월 8번째 미니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 앨범으로 19만 3500여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뉴이스트는 “우리 러브(팬들)에게 감사하다. 지난해에는 비대면으로 팬들을 만났는데, 올해는 상황이 좋아져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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