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봉주 "어쩌다FC 시상식 부캐상 양보, MVP 대상 욕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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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가 MVP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봉주는 어쩌다FC 초창기 활약상을 인정받아 부캐상 후보에 올랐다.
이봉주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뭐 그냥 그렇다"며 수상 욕심에 대해선 "부캐상은 다른 사람이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이봉주는 "다른 생각한 게 있다. MVP, 대상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성주는 "받아두는게 나을 것 같은데"라며 끝까지 딴지를 걸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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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봉주가 MVP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82회에서는 마지막 회를 기념하고 그동안의 회포를 풀기 위해 어쩌다FC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이봉주는 어쩌다FC 초창기 활약상을 인정받아 부캐상 후보에 올랐다. 이봉주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뭐 그냥 그렇다"며 수상 욕심에 대해선 "부캐상은 다른 사람이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성주, 정형돈은 "이봉주 선수는 여기 하나밖에 노미네이트 안 돼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이봉주는 "다른 생각한 게 있다. MVP, 대상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성주는 "받아두는게 나을 것 같은데"라며 끝까지 딴지를 걸어 폭소케 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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