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 "학창 시절 성적? 뒤에서 6등"

정한별 2021. 1. 31.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성록이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말했다.

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출연진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출연진은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성록이 SBS '집사부일체'에서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신성록이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말했다.

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출연진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출연진은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승기는 "은우가 공부를 잘하지 않았느냐"고 했고, 차은우는 "중학교 때 전교 3등을 해봤다"고 답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감탄했다. 이승기는 "전 과목 평균 97점을 받아 전교 10등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난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어 "뒤에서 6등까지 해봤다. 농구 특기생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김동현은 "농구를 제대로 했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신성록을 가리키며 "난 이런 특기생보다 못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