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21. 1. 31. 20: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 때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명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 '5인 모임 · 밤 9시' 금지…설 연휴까지 2주 연장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2020 ]
▶ "직계가족이라도 5인 안 돼"…세배도 비대면으로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2012 ]
▶ [현장] "또 2주 연장?"…지역 상인들 '한숨'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2028 ]

2. 2018년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 당시 발전소 관련 내용이 담긴 USB가 북측에 전달됐다는 보도에 정치권이 충돌했습니다. 여당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고, 야당은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북한에 건넸다는 USB' 내용 두고 정면 충돌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2005 ]

3. WHO 조사팀이 중국 우한을 찾아 코로나19 기원을 밝히기 위한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우한은 진원지가 아니라며, 발원 증거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WHO, 우한 조사 본격화…중국 "증거 못 찾을 것"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1992 ]

4.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을 찾아달라며 손님이 택시기사에게 수차례 전화했는데, 알고 보니 마약이 든 가방이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알고 보니 '마약 가방'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2017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