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도전' 투헬의 첼시, 아브라함-베르너 동시 출격.. 번리전 라인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베스트 전력으로 부임 후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첼시는 3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번리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투헬 감독은 프랑크 램파드 전 감독을 대신해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현재 10위까지 떨어진 첼시는 승리가 급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베스트 전력으로 부임 후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첼시는 3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번리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아브라함과 베르너를 선봉에 서운 첼시는 마운트, 알론소, 코바시치, 조르지뉴, 허드슨-오도이, 뤼디거, 시우바, 아스필리쿠에타, 멘디를 선발로 선택했다.
투헬 감독은 프랑크 램파드 전 감독을 대신해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28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현재 10위까지 떨어진 첼시는 승리가 급하다. 15위 번리전 승리로 다시 상위권과 격차를 줄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도 항의한 알리송 핸드볼... 토트넘 팬들은 “LiVARpool 이니까”
- 우레이가 직접 말하는 본인과 손흥민의 '큰' 차이점
- 래시포드, 인종차별에 의연히 대처...''난 흑인, 정말 자랑스럽다''
- ''이 선수도 호날두처럼 팔았어야지''…바르셀로나 최대 실수 지적
- ‘모처럼 희소식’ 토트넘, 케인 부상 심하지 않다... 2주 결장 예상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