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감독, '하나만 잡자' [사진]

지형준 2021. 1. 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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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한은행이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리브 2020-2021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홈팀 용인 삼성생명을 63-55로 제압했다.

3위 신한은행(14승 10패)은 4위 삼성생명(12승 12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과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2승 3패로 추격해 정규시즌 3위가 될 확률을 높였다.

4쿼터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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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지형준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리브 2020-2021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홈팀 용인 삼성생명을 63-55로 제압했다.

3위 신한은행(14승 10패)은 4위 삼성생명(12승 12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과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2승 3패로 추격해 정규시즌 3위가 될 확률을 높였다. 

4쿼터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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