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보물상자=빅마마 이영현 "4년 만에 무대, 출산+육아+30kg 감량 경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물상자의 정체가 그룹 빅마마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이날 가왕 결정전에서 12대 9로 집콕에게 패배한 보물상자의 정체는 빅마마 이영현이었다.
특히 이영현은 약 4년 만에 무대에 섰다고.
끝으로 이영현은 "출산도 하고, 육아도 하고 다이어트도 했다. 제 궁금증을 해결하고 도전의 욕심을 채울 수 있는 게 '복면가왕'이라고 생각했다"며 "조만간 제 이야기가 담긴 앨범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다.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 더 단단해져서 좋은 노래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보물상자의 정체가 그룹 빅마마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1월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6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왕 결정전에서 12대 9로 집콕에게 패배한 보물상자의 정체는 빅마마 이영현이었다. 이영헌은 아쉽게 2연승을 저지당했다.
특히 이영현은 약 4년 만에 무대에 섰다고. 이에 대해 "3, 4년 만에 아이도 낳고 30㎏ 가까이 체중을 감량했다. 여러분이 저에게 기대하는 스타일이 있을 것 같아서 조바심이 있었다"며 "그래도 저 스스로 달라진 모습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여러분들에게 제가 가진 기량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영현은 "부뚜냥 노래를 들어오며 이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다. 오히려 부뚜냥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현은 "출산도 하고, 육아도 하고 다이어트도 했다. 제 궁금증을 해결하고 도전의 욕심을 채울 수 있는 게 '복면가왕'이라고 생각했다"며 "조만간 제 이야기가 담긴 앨범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다.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 더 단단해져서 좋은 노래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림남2’ 양준혁♥박현선 신혼집 공개, 마운틴 뷰+자기애 가득 인테리어[결정적장면]
- ‘최민수♥’ 강주은, 궁전 같은 집 내부 공개 “집에서 만든 블루베리 머핀” [SNS★컷]
- ‘엄태웅♥’ 윤혜진, 어마어마한 집 층고 공개 ‘호텔인 줄’ [SNS★컷]
- ‘추성훈♥’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 보이는 대저택에서 여유로운 일상 [SNS★컷]
- 23년 지기 여사친과 5년 동안 외도한 男, 결혼식 전날도 여사친과 잠자리…숨겨둔 쌍둥이까지?(애
- 서현진 1984년 지어진 아파트 집 공개에 박나래 신애라 깜놀(신박)[결정적장면]
- 윤상현♥메이비, 캠핑 가능 전원주택 공개‥“‘기생충’ 집인 줄”(슈돌)[결정적장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하우스 근황 공개 “외부 마감 중…곧 완공 예정”(승아로운)
- “다 벗고 누워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관계 요구하는 남편에 불만‘애로부부’[어제TV]
- 아이돌 여배우 C 성형 밥먹듯 “누구신지?”, 母 “호적 파겠다”경고[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