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 5개월만 첫 SNS 재개..밝은 모습

김소연 2021. 1. 31.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3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담겼다.

지난해 9월 이혼한 황정음은 이혼 후 처음으로 SNS에 직접 근황을 공개한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3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담겼다. 케이크와 음료를 앞에 두고 생각에 잠긴 것 같은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이혼한 황정음은 이혼 후 처음으로 SNS에 직접 근황을 공개한 것. 황정음은 마스크로 얼굴이 반 가까이 가려져있으나 편안해 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이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황정음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