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故 정상영 명예회장에 승리 선사..선두 굳히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KCC가 전날 별세한 정상영 명예회장 영전에 승리를 바쳤습니다.
KCC는 '농구 사랑'이 지극했던 정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근조 리본을 달고 코트에 나서, KGC인삼공사를 85대 83으로 꺾었습니다.
정창영이 18점을 넣었고 라건아는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선두 지키기에 앞장섰습니다.
'부상 병동' SK는 3점슛 11개를 터뜨린 미네라스의 활약을 앞세워 모비스의 8연승을 저지했고, 오리온은 삼성을 누르고 2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KCC가 전날 별세한 정상영 명예회장 영전에 승리를 바쳤습니다.
KCC는 '농구 사랑'이 지극했던 정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근조 리본을 달고 코트에 나서, KGC인삼공사를 85대 83으로 꺾었습니다.
정창영이 18점을 넣었고 라건아는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선두 지키기에 앞장섰습니다.
'부상 병동' SK는 3점슛 11개를 터뜨린 미네라스의 활약을 앞세워 모비스의 8연승을 저지했고, 오리온은 삼성을 누르고 2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채무 "전성기 때 월수입 1억...공중화장실서 1년 살기도"
- 뽀로로 극장판에 성인물 송출, 부모들 화들짝… 웨이브 “기술적 오류” 공식사과(전문)
- 박정아, 21개월 딸 최초 공개 “돌아가신 엄마의 선물 같아”’
- ‘반려동물 파양 논란’ 박은석, ‘나 혼자 산다’ 편집 없이 등장
- 개그맨 김동욱, 10살 연하 연인과 오늘(30일) 결혼 “최선을 다해서 살겠다”
- 성심당 처음으로 입 열었다..."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
- [단독] 삼성전자 직원 2명, 방사선 피폭돼 병원 찾아
- [단독] 삼성전자 직원 2명 방사선 피폭...원안위, 조사 진행 중
- 故 이선균 언급까지 한 김호중 측...인권위 제소 검토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