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北 원전 건설, 아이디어 검토 자료..정책 추진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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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총 여섯 쪽 분량인 문서 서문에 내부 검토자료이고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이 문서가 추가 검토나 외부 공개 없이 그대로 종결됐다면서, 이 사안은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 적 없고 북한에 원전 건설을 극비리에 추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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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해당 문서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뒤 남북 경협이 활성화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한 내부 자료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 여섯 쪽 분량인 문서 서문에 내부 검토자료이고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북미간 비핵화 조치 등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아 구체적인 추진방안 도출에 한계가 있고, 앞으로 비핵화 조치가 구체화한 이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도 적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남한의 다른 지역을 입지로 검토하거나 남한에서 원전을 지어 북한으로 송전하는 방안 등 아이디어 차원의 다양한 가능성을 기술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 문서가 추가 검토나 외부 공개 없이 그대로 종결됐다면서, 이 사안은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 적 없고 북한에 원전 건설을 극비리에 추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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