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공장 3호기 화입식 함께 했던 정주영·정상영 형제

사진부공용 2021. 1. 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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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난 30일 타계했다.

이로써 '영(永)'자 항렬을 쓰는 현대가 창업 1세대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사진은 지난 1995년 여주공장 3호기 화입식에 참석한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왼쪽), 고 정상영 명예회장 모습. 2021.1.31 [K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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