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수만 선물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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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영상 속에서 바다는 걸그룹 S.E.S.로 활동할 당시 몸을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바다는 이수만에게 "선물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 지금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하고 있다. 감사해서 집에서 보고 여기에도 가져왔다. 재밌게 보시라고 선생님께 영상을 보내드렸던 건데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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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31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이수만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아가 옷'이라는 해시태그로 이수만의 선물에 대해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바다는 걸그룹 S.E.S.로 활동할 당시 몸을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바다는 이수만에게 "선물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 지금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하고 있다. 감사해서 집에서 보고 여기에도 가져왔다. 재밌게 보시라고 선생님께 영상을 보내드렸던 건데 너무 감사하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만의 선물을 들고 있는 바다에게서 행복한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바다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바다는 지난해 11월에는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OST '그대로 채워가요(I'm In Love)'를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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