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연정훈X김선호, 배우들의 재능 낭비에 폭소+감탄 [M+TV컷]

손진아 2021. 1. 31.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특급 연기를 펼치며 오디션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여섯 멤버들은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으로 각자 개성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감탄과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차진 대사 소화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배우 라인을 능가하는 연기력을 뽐내며 멤버들의 앙코르 요청을 받는다고 해 그가 선보인 폭풍 열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특급 연기를 펼치며 오디션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오늘(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일요 명화 투어’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2021년 ‘1박 2일’의 공식 포스터 촬영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멤버들은 원하는 배역을 쟁취하기 위해 미니 오디션을 개최한다. 여섯 멤버들은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으로 각자 개성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감탄과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1박2일 사진=KBS
특히 배우 라인 연정훈과 김선호가 불꽃 튀는 열연을 펼친다. 나뭇잎을 소품으로 활용한 연정훈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23년 차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김선호는 문세윤의 난해한 연기 주문도 척척 받아내며 웃음을 유발한다고. 고난도 분장을 요구하는 주인공을 피하기 위한 김선호의 열연에 라비는 “연기력을 여기에다 쓰고 있어”라며 폭소하는 동시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멤버들의 치열한 배역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세윤이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한다. 그는 차진 대사 소화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배우 라인을 능가하는 연기력을 뽐내며 멤버들의 앙코르 요청을 받는다고 해 그가 선보인 폭풍 열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