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적이는 재래시장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2021. 1. 31. 17:38
[서울경제]
설 연휴를 열흘여 앞둔 3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며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0일까지 시내 139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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