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백종원도 인정한 면치기 장인.."면이 들어간다"

김소연 2021. 1. 31.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면치기 고수로 임명받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맛면 하세요. 면이 들어간다. 쭉쭉쭉쭉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생면국수집을 방문해 면치기 실력을 뽐냈다.

백종원도 인정한 면치기 장인이 된 오나라가 근황으로 '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면치기 고수로 임명받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맛면 하세요. 면이 들어간다. 쭉쭉쭉쭉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표고버섯과 당근, 호박 등 색색의 채소들이 고명으로 장식된 국수가 담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생면국수집을 방문해 면치기 실력을 뽐냈다. 백종원도 인정한 면치기 장인이 된 오나라가 근황으로 '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오나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