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X김인권, 수라간 특훈 현장 [DAY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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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신혜선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최아일) 측은 16회 방송을 앞둔 31일, 수라간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김소용(신혜선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소용과 철종(김정현 분)의 화끈한 의기투합이 그려졌다.
오늘(31일) 방송되는 16회에서 김소용과 철종의 화끈하고 끈끈한 전우애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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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품은 신혜선 주먹 불끈 환호
"저세상 필살기 꺼내든 신혜선 행보ing"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최아일) 측은 16회 방송을 앞둔 31일, 수라간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김소용(신혜선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매의 눈’ 중전 김소용이 탐내는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의 숨겨진 필살기는 무엇일지, 수라간 사제의 특훈 현장이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16회에서 김소용과 철종의 화끈하고 끈끈한 전우애는 계속된다. ‘저 세상’ 김소용만이 가능한 내조는 물론, 다방면에서 철종의 힘이 되어 주며 궁궐을 휩쓰는 중전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 ‘철인왕후’ 제작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궁궐을 정복해가는 김소용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저 세상 필살기를 꺼내든 김소용과 철종의 더욱 짜릿해진 전우애(?)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6회는 오늘(3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철인왕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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