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 방문한 오세훈
국회사진취재단 2021. 1. 31. 15:39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 명동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업계 여행관광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는 단순히 버텨라, 국민의식만 강조하는데 정부 노력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21.1.31/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달래, 학폭 의혹…''임신 못하면 어떻게' 하소연에도 발로 배 짓밟아'
- 현영, 결혼 10년차에도 뜨거운 비결 '남편 50세 되더니 또다른 매력'
- [N샷] 이세영, 日 남친과 탄탄 복근 자랑…볼륨감 넘치는 몸매
- 임은정 '공수처 검사 권유 많지만…여기 남아 고장난 檢고쳐 볼 것'
- '속아서 2년 동안 59억 뜯겼는데 반년간 사기범 행적 오리무중'
- 교수 3명 구속·또다른 교수 10명은 수사중…연세대에 무슨 일이?
- 샤넬 매장 직원 확진됐는데…고객들에 '쉬쉬' 논란
- '쇼미8' 김승민, 레슨비 '먹튀' 논란에 '명백한 잘못…죄송하다'
- [RE:TV] '아는형님' 최강희, 여전한 사랑스러움…4차원+동안
- 산행 나선 구미 60대, 하루 뒤 무주군 둘레길서 숨진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