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몰린 명동거리 찾은 오세훈

국회사진취재단 2021. 1. 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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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 명동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업계 여행관광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는 단순히 버텨라, 국민의식만 강조하는데 정부 노력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21.1.3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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