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찾아뵙지 않는게 '효'입니다
김범석 2021. 1. 31. 15:24
설 연휴를 앞두고 31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외벽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설연휴, 찾아뵙지 않는게 '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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