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컴팩트 도시' 체험 나선 박영선

국회사진취재단 2021. 1. 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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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공연장을 방문해 신대철 음악감독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서울을 21개 자족·다핵도시로 재구성하고 이 안에서 21분 거리 내 모든 도시 기능을 만족시키겠다는 '21분 컴팩트(함축) 도시'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2021.1.3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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