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유영재, 채서은에 "난 포기할 줄 아는 사내"..짝사랑의 결말은?
정한별 2021. 1. 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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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유영재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 15회에서 김환(유영재)은 홍연(채서은)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거절한 이유를 물었다.
김환은 홍연에게 "나는 포기할 줄 아는 사내입니다"라고 말했다.
홍연으로부터 이유를 들은 김환은 그의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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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유영재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 15회에서 김환(유영재)은 홍연(채서은)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거절한 이유를 물었다.
김환은 홍연에게 "나는 포기할 줄 아는 사내입니다"라고 말했다. 홍연으로부터 이유를 들은 김환은 그의 행복을 빌었다.
이어 김환은 홍별감(이재원)과 마주쳤다. 홍별감의 장난스러운 위로에 김환은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도 연모의 마음 아닌가"라고 답했다.
유영재는 사랑과 집안 중 사랑을 택하는 김환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 이별을 감당하는 의젓한 태도를 연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염원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한편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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