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법률센터·로스쿨 '지역문제 공익소송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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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5차례 실시됐다.
충남대 로스쿨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활동중인 변호사들이 참여, 지역 사회 법률문제를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법률센터는 지역사회 법률공헌뿐만 아니라 로스쿨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로스쿨 재학생들 능력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법률문제를 확인하고 해결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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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법률센터와 법학전문대학원이 31일 온라인으로 지역문제 공익소송 송무실습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5차례 실시됐다. 충남대 로스쿨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활동중인 변호사들이 참여, 지역 사회 법률문제를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송은석(26일), 장동환(28일), 박종현(29일), 최원규(29일), 전희정(31일) 변호사가 비대면 방식의 실습과 강평을 진행했다.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법률센터는 지역사회 법률공헌뿐만 아니라 로스쿨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로스쿨 재학생들 능력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법률문제를 확인하고 해결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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