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태어난 새끼 알파카 '메리'와 '크리스'

손대성 2021. 1. 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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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남미에서 볼 수 있는 희귀동물인 알파카가 경북 봉화에서 새끼를 낳았다.

31일 봉화군에 따르면 소천면 분천역 인근 산타마을의 마스코트 알파카 2마리가 지난 22일과 27일 각각 암컷 1마리와 수컷 1마리를 출산했다.

사진은 암컷 메리(왼쪽)와 수컷 크리스(오른쪽). 2021.1.31 [봉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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